KBS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가 시청률 40%를 또 다시 넘으며 주말드라마 최강자라는 사실을 입증했습니다.
2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내 딸 서영이]는 시청률 42.2%를 기록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는 이보영이 지난 3년 동안 아버지 천호진이 자신의 결혼을 알고 있음에도 모른 척 했던 사실을 알게되면서 앞으로 벌어질 이들의 관계에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한편 같은 날 방송된 MBC [아들녀석들]은 6.3%를 SBS [내사랑 나비부인]은 11.6%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