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Park Siyeon and Lee Seungyeon denies injecting Propofol(박시연·이승연·장미인애, 3차 공판서도 '프로포폴 투약' 부인)

iHQ 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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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박시연·이승연·장미인애가 3차 공판에서도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22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측은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세 배우에 대한 3차 공판을 진행했는데요.

이날 검찰은 '병원의 간호조무사 등이 작성한 진료기록수첩에는 구체적인 프로포폴 투약 내역과 횟수가 적혀있다'며 진료기록수첩과 메모지 사본을 새로운 증거로 제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시연·이승연·장미인애 측은 지난 공판 당시와 마찬가지로 '의사의 처방에 따라 의료 목적으로 투약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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