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Stars' future according to Chinese zodiac sign (청마의 해를 달리는 말띠 스타들 행보는)

iHQ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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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60년 만에 돌아온 갑오년 청마의 해인데요.

청마는 행운과 복을 가져다주는 유니콘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때문에 행운과 복이 가득할 말띠 스타의 행보가 주목 받고 있는데요.

2014년 새해를 빛낼 연예계를 빛낼 말띠 스타들은 누가 있는지 화면으로 준비했습니다.


60년 만에 돌아온 갑오년 청마의 해인 2014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 말띠 스타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응답하라 1994]의 히로인, 나정이 고아라는 1990년 2월생으로 1994년에 이어 2014년을 사로잡을 말띠 여배우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성장드라마 [반올림]의 옥림이로 데뷔해 영화 [페이스메이커]와 [파파] 등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던 그녀.

[응답하라 1994]에서 리얼한 경상도 사투리와 털털한 연기로 주목받았습니다.


[인터뷰: 고아라]

Q)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A) 앞으로 차기작도 많이 기대해주시고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4년에는 행복하고 웃을 일이 더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지난 2008년 고아라와 함께 중앙대 연극영화과에 나란히 입학한 박신혜 역시 1990년생 말띠 여배우인데요.

지난 2003년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최지우의 아역으로 데뷔했던 박신혜.

2009년 [미남이시네요]를 통해 남장여자 캐릭터에 도전한 적 있죠.

지난 2013년 초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7번방의 선물]에 이어 드라마 [상속자들]에서는 가난 상속자지만 사랑 앞에 당당한 은상이로 열연.

언니들의 무한 지지를 받았습니다.


[인터뷰: 박신혜]

Q) 영평상 여우조연상 수상 소감?

A) 눈으로 관객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그런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화 [피 끓는 청춘]으로 돌아온 원조 국민여동생 배우 박보영 역시 2014년에 주목할만한 1990년생 여배우인데요.

사랑스러운 국민 여동생 이미지가 강했던 박보영.

최근 개봉한 영화 [피 끊는 청춘]를 통해 욕설 연기를 선보이는 등 파격적인 연기변신을 시도해 화제입니다.


[인터뷰: 박보영]

Q) 욕설연기를 선보였는데?

A) 영화에서는 꽤 불량하게 나오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촬영하면서 욕을 대놓고 몇 번 할 때는 좀 기분이 좋을 때도 있더라고요. 촬영 현장이 좀 힘들거나 할 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너무 없어서...


박보영은 [과속스캔들]과 [늑대소년]에 이어 [피 끓는 청춘]에서도 OST에 참여해 팔방미인의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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