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과 그룹 엑소 등의 스타들이 성룡의 자선 공연에 초청됐습니다.
이들은 오는 4월 6일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 [평화, 사랑 그리고 우정] 이라는 주제로 열릴 콘서트에 참석할 예정인데요.
이번 자선공연은 중국에서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성룡의 아들 방조명이 직접 기획한 것으로, 성룡이 키운 신인 아이돌 더블JC(JJCC)도 첫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한편 1954년생인 성룡은 오는 4월 7일 환갑을 맞으며 같은 기간인 4월 6일부터 10일까지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환갑 파티가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