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선수가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한 식품 브랜드에서 축구팀과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3일 진행된 파트너십 런칭 행사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선수인 퀸튼 포춘이 함께 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식품 브랜드 측은 '공식 후원사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월드컵 시즌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식품 브랜드의 다양한 프로모션에서 맨유클럽 소속 선수들의 모습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