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에서 활동 중인 배우 김윤진이 현지에서 영화 [설국열차] 알리기에 동참했습니다
미국드라마 [미스트리스 시즌2]를 촬영 중인 배우 김윤진이 주말을 맞아 10명정도 가까운 스태프들과 배우를 초대해[설국열차]를 관람한 것인데요
지난 27일 북미에서 개봉한 영화 [설국열차]는 개봉 당시 10곳 이하에 불과했던 상영관이 계속 추가되며 총 152곳에서 상영되게 됐죠
김윤진은 [설국열차]가 미주 전역 개봉해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되기를 응원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