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위' 신대철, '사람 죽이는 병원' 의미심장 글 '눈길'

iHQ 201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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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밴드 시나위의 기타리스트 신대철이 위중한 상태로 입원 중인 가수 신해철과 관련된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화제입니다.

신대철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병원의 과실이 명백해 보인다'라는 글을 게재했는데요.

이어 '문 닫을 준비해라. 가만 있지 않겠다. 사람 죽이는 병원'이라고 남겨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한편 신해철은 지난 22일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병원으로 후송돼 긴급수술을 받았으며, 아직 의식이 없는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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