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뒤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자진하차 하겠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는데요.
아직 음주운전 채혈 측정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무한도전] 제작진은 노홍철 씨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때문에 노홍철 씨의 하차를 두고 찬반양론이 뜨거운 상황이라는데요.
자세한 소식 화면으로 준비했습니다.
지난 7일 음주운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방송인 노홍철이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자진 하차를 했는데요.
이런 가운데 누리꾼들이 그의 하차를 두고 뜨거운 찬반양론을 펼치고 있습니다.
노홍철은 지난 7일 오후 11시 55분경 논현동 부근에서 경찰이 실시한 음주단속에 적발됐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