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국제경쟁단편영화제, 제 12회 국제아시아나단편영화제 개막식이 11월 6일에 열렸습니다.
개막식 진행에 앞서 진행된 포토타임에는 세월이 빗겨간 각선미를 드러낸 원피스로 이목을 집중 시킨 조민수
볼륨감 있는 몸매가 돋보이는 파격 시스루 패션의 나르샤 등
몸매를 한껏 강조한 의상의 여자 스타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이렇게 화려한 여배우들 속에서 깔끔한 그레이 체크로 댄디함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스타도 있습니다.
바로 유준상인데요.
[인터뷰: 유준상]
아시아나 국제 단편 영화제 사회를 맡은 유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