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황정음의 두 번째 만남이 공개됐습니다.
드라마 [비밀]에 이어 [킬미, 힐미]로 두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된 지성-황정음
시작부터 서로에 대한 칭찬으로 입에 침이 마를 새가 없는데요.
[인터뷰:황정음]
오빠가 너무 캐릭터도 좋고 오빠 너무 잘 하고 그리고 제가 뭐 잘한다고 판단할 그런 거는 아니지만 감독님도 너무 욕심이 많으시고 해서 저는 너무 기분 좋게 촬영하고 있고요
[인터뷰:지성]
사실 정음씨가 칭찬을 잘 해줘요 그래서 [비밀]때도 기분 좋게 작품을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