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유퉁, 33세 연하 몽골인 아내와 '재결합'

iHQ 20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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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연하의 몽골인 아내와 결혼을 앞두고 파경이란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던 유퉁 씨

그런 그가 아내와 화해한 뒤 밝은 모습으로 [생방송 스타뉴스] 취재진과 다시 만났습니다.

몽골에서 가족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귀국한 유퉁 씨를 인천국제공항에서 직접 만나 근황을 들어봤는데요.

자세한 소식, 강주영 기자가 단독으로 전합니다.


[현장음: 유퉁]

10개월 동안 전화만 가끔 하다가 만나니까 더 애틋하고 또 미미가 잘 컸더라고요 키도 크고...

[현장음: 유퉁]

괜히 나 혼자서 이혼하고 나 혼자서 있다가 다시 만난 그런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해프닝이고...


33살 연하의 몽골인 아내와 결혼을 앞두고 제주도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유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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