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펑샤오강 감독이 탕웨이의 흡연을 언급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중국 시나연예에 따르면 지난 28일 영화 [명중주정]의 발표회에서 총 프로듀서인 펑샤오강 감독의 주연배우 탕웨이에 대한 평가가 있었는데요
감독은 '백팩을 메고 다니고, 담배를 조금 피우고,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대본을 본다'고 탕웨이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탕웨이의 털털한 면모를 묘사한 것이지만 네티즌들은 '여배우의 사생활을 언급한 것은 실례다' '듣기 불편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