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도 트윙클 빛이 나는 그녀들 소녀시대의 태연 티파니 서현이 공항에 떴습니다.

10월 27일 오전. 모델로 활동 중인 한 패션브랜드의 상해 행사 참석차 공항을 찾은 소녀시대 태티서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

삼인삼색 그녀들의 가을 공항패션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소녀시대의 꼬꼬마 리더 태연은 화이트 컬러의 미니원피스에 블랙 롱부츠와 점퍼를 더해 깜찍한 매력을 부각시켰고요.

보석보다 빛나는 티파니는 붉은색 체크무늬 원피스와 올림머리로 여성스러운 가을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는데요.

막내 서현이 선택한 가을 공항패션은 라인이 살아있는 화이트 코트! 여기에 굽이 높은 스트랩 힐로 '미각그룹' 소녀시대의 위엄을 자랑했습니다.

가을의 여신이 되어 공항을 찾은 소녀시대의 태연 티파니 서현! 이들의 예쁨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입니다.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