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AR REPORT]'3인조' 터보, 14년 만에 새 앨범 작업

iHQ 2016-03-02

Views 0

그룹 터보가 14년 만에 다시 뭉쳤습니다.

김종국의 소속사 측은 '김종국과 김정남, 마이키가 터보 새 앨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발표 시기는 미정이지만 빠른 시일 내에 새 앨범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입니다.

한편, 1995년에 데뷔한 터보는 원년 멤버 김정남이 활동 2년 만에 탈퇴한 뒤 마이키를 영입했으며, 2001년 공식 해체한 바 있습니다.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
RELATED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