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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씨넷은 CES 2015 현장에서 LG전자 G플렉스2를 미리 살펴봤다.
G플렉스2는2013년 11월 출시된 G플렉스의 후속작으로 신촌건마비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고 하드웨어 사양도 크게 끌어올렸다.
가장 눈에 것은 커브드다.
G플렉스2는 전면과 후면의 각각 700R과 650R의적용됐다. 23도 정도 휘어진 원이다. 전면의 곡률은 전작인 신촌건마 동일한 수준으로 동영상 시청시 몰입감을 높여준다. 후면은 전면보다 조금 신촌건마 휘어져 손에 쥘 때 착 감기는강화했다.▲ G플렉스2는 전면과 후면의 각각 700R과 650R의 곡률이 적용됐다.디스플레이도대비 향상됐다. G플렉스2에는 5.5인치 플라스틱 신촌건마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전작의 6인치에 비해 줄어든 크기다. 아쉬움을 줬던 신촌건마해상도는 풀HD(1920x1080)로 향상됐다. 화면크기가 줄면서 인치당화소수는 403ppi로 훨씬 높아졌다.▲ G플렉스2에는플라스틱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플라스틱 OLED를 적용해 디스플레이를 아래로상태에서 손으로 누르거나 밟으면 곧게 신촌건마 이 제품은 엄밀히 말해 러기드폰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신촌건마 OLED는 유리 기판 기반의 일반 디스플레이 대비 충격에 대한우려가 적다. LG전자는 이같은 디스플레이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내구성을 강화시키는 다양한신촌건마 마련했다.▲ G플렉스2는 플라스틱 OLED를 적용해 디스플레이를 아래로 한신촌건마 손으로 누르거나 밟으면 곧게 펴진다. 후면에는 특수통해 흠집을 막아주는 '셀프 힐링' 신촌건마강화해 기존보다 18배 빨라진 10초 안에 스크래치 복원이 가능하다고설명하고 있다. 씨넷은 열쇠로 후면을 긁는 실험을 통해 빠르게 신촌건마 없어지는 것을 직접 시연했다. 전면 글라스에도 강도를이상 향상시키는 독자 기술을 적용했다.▲ G플렉스2의 셀프 신촌건마 기능도 전작보다 강화됐다.색상은 플래티넘 실버와 플라멩코등 두 가지다. 전작에 비해완성도가 더 높아졌다고 씨넷은 평가했다. 무게도 전작보다 15% 신촌건마 화면크기도 작아지면서 휴대성이 강화됐다.▲ G플렉스2의 색상은 플래티넘플라멩코 레드 등 두 가지다.하드웨어 성능도 전작보다 강화됐다. G플렉스2는 퀄컴의 64비트 신촌건마 즐겨박기 www.runzb2.com 옥타코어 프로세서 '스냅드래곤810'을 가장 먼저 탑재한 스마트폰이다. 프로세서 성능이고성능을 요구하는 게임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거나 그래픽 렌더링이 훨씬 더신촌건마 평가다.▲ 플래티넘 실버 색상을 채택한 G플렉스2의용량은 3,000mAh로 전작보다 줄었지만 대신배터리 충전 기능을 강화했다. LG전자에 따르면 G플렉스2는 40분 이내에 신촌건마50%까지 충전할 수 있다. 동일 용량 일반경우 50%까지 충전하는데 55분 가량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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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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