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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 YTN PLUS.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새누리당 친이(親李)계오는 7일 신년 만찬회를 갖는다.이날 파주 건전마사지친이계 좌장(座長) 격인 이재오(5선·서울 은평을) 의원이 주최하는 것으로 정병국, 조해진, 김영우 의원 등 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명박 정부에서등을 지낸 인사들도 일부 참석한다. 이들은 만찬 후 파주 건전마사지 국립극장에서 마당놀이 '심청이 온다'를 관람한다. 이 공연은 2008년 이명박 파주 건전마사지 대통령의 취임식 총연출을 맡았던 손진책 감독이이 의원 측은 "새해가 됐으니 얼굴이나 한번 보자는 취지로그 이상의 해석을 경계했다.그러나 당내에선 파주 건전마사지 비박(非朴) 간 계파 갈등이 커지는 계기가 될지 주목하고 파주 건전마사지박근혜 대통령이 친박 핵심 의원들을 청와대로 불러 비공개로 만났다는알려진 지난 31일, 이재오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와대가 환골탈태해서좁은 정치를 그만했으면 한다"며 "국가나 파주 건전마사지 사유화하지 말고 패거리 정치 하지 말고 너그러운 파주 건전마사지 했으면 한다"고 적기도 했다. 지난 12월 18일 친이계들이 대규모만찬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또 모임을 한다는파주 건전마사지 "재결집하려는 시도 아니냐"는 해석을 낳게 한다. [김은정 기자][조선닷컴 바로가기]파주 건전마사지 구독] [기자에게 물어보세요] [인포그래픽스 바로가기]- Copyrights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파주 건전마사지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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