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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issa357 201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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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전쟁은 홍대건마 구로마사지 신림아로마 【밤의전쟁】트위터 안 보이는데.. 내 등의 상처도.. 앗! 그.. 그럼!!' 갑자기붉히는 제갈민. 강원은 전혀 꺼릴 것 없이 말했다. "나는아니야. 대한민국! 코리아! 응.. 코리아.. 고려.. 에잉. 어쨌거나, 아주왔어. 너는 이 시대 사람이니 여기가 어딘지 알겠지? 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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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 줘. 사람이라곤 네가 처음이야.." 강원은 상대가 어느 정도말을 알아듣는 것을 위안 삼아 궁금한 것을 물으려 했다.제갈민은 엉뚱한 생각을 하느라 강원의 말을 듣지 못 했다.더 얼굴을 붉혀 가며. '이 사람이. 내.. 내 몸.. 밤의전쟁은 홍대건마 구로마사지 신림아로마 【밤의전쟁】트위터 봤어. 그럼, 이제.. 이 사람이 내 상.. 상공!' 허억!아니 소희가 제갈민의 생각. 아니 그렇게 생각하게 된 상황을아마 강원인 피떡이 될거다. 그러나, 어쩌나 서로의 몸은 너무도떨어져 있는걸.. 에궁. 소희야, 이제 어쩌냐..? "이봐! 내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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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거야? 엉? .. 왜 얼굴을 붉히고 그래. 내가말을 했다고.. 허억!" 비로써 제갈민이 왜 얼굴을 붉히고, 대꾸가생각이 든 강원은 황급히 변명을 해댔다. "이.. 이봐.. 그러니까.뭐시냐면. 그.. 뭐랄까.. 난 말이야. 네가 여자인 줄 몰랐어. 밤의전쟁은 홍대건마 구로마사지 신림아로마 【밤의전쟁】트위터 난.. 그저 다쳤으니까 상처를 볼려고 옷을.. 허억.. 벗.. 이..내 말 좀 잘 들어보란 말이야.. 야! 잠깐." 아무리인물이라 해도, 제갈민은 여자였고, 게다가 한참 예민할 때이니. 제갈민으로서는생각이 나질 않았다. 어찌 할 바를 모르고 있다가, 강원이말을 붙이자 그만, 돌아서서 동굴로 달아나 버렸다. '어떡하지'만을 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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