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나의 팔에 체리가 매달려도 거뜬히있을정도다. 바디 빌더(body builder)애들이 힘자랑할때많이하잖아? 하지만 개 네들도 이영자누님같은 뚱녀가 팔에 매달리면 버티지난 뚱녀쯤이야. 그야말로 가뿐하게. 이처럼. 요즘 팔힘이 그야말로 장난이 아니다. 체리를 상대로 심심하면 나의 파워자랑을. 음. 덴장.난 맨날 파워 자랑이야? 언젠가는 목동runzb↕org실사진|둔산동건마| 즐박 『김해건마』건마 할날도 오겠지. 퍼걱..! 목동runzb↕org실사진|둔산동건마| 즐박 『김해건마』건마 말이 잠 깐만 옆으로 빠져도 가차없이 목동runzb↕org실사진|둔산동건마| 즐박 『김해건마』건마 날아오니. 아무래도 어떤놈이 뒤에서 철저히 감시하나봐.체리를 상대로 가뿐한 레슬링연습. 음..레슬링. 참고로.. 상체만 사용하 는 '그레코로만'형은 아니다. 정말이지 이거하면애로틱하게 변하기땜시롱..! 우리는 주로 자유형을 추구한다. 어쨌든. 그런것을 하던중에힘조절을 잘못했 는지 체리가 미간을 약간"와앙..! 세빌..! 아퍼..!" "앗..! 미안..!" 목동runzb↕org실사진|둔산동건마| 즐박 『김해건마』건마 허걱..! '이런 븅신..!' 가슴을 양팔로 너무세겨 목동runzb↕org실사진|둔산동건마| 즐박 『김해건마』건마 어떻게해? 어 쨌든. 난 체리를 재빨리 놓아주고. 목동runzb↕org실사진|둔산동건마| 즐박 『김해건마』건마 삐졌을까 싶어서. 이리저 리 인상을 살폈다. 하지만 다행히도모습은 아니다. 체리가 잠시 호홉이 곤란해져서 답답한 가슴을두들기더니. 나한테 시 선을 돌렸다. "요즘. 세빌의 힘이세진거같아.." "그래?" "응. 저번에 오거랑 싸운뒤부터..""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