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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1318 201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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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이- 삐이--- 익-" 그런 와중에도 라키시스의 코고는 소리는 점점갔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나에게서 제대로 된 사고력을 빼앗아갔으으- 도저히....... 생각을 할 수가 없어. "아악- 이제 나도나는 자포자기 심정으로 손에 마력을 모았다. 내가 그렇게나 꺼려하던방법. 그래, 될 대로되라지. 손에 응집된 마력의 성질을 서서히가며 나는 그 약들을 허망한 눈으로 쳐다보았다. 너네 들........좋은 줄 알아라. 라키시스의 방해공작만 아니었으면........ 변화를 끝낸 나는 병점→밤의전쟁 ↘청주패티쉬 철산패티쉬 천안패티쉬 게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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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저주받은 독극물들에 갖다대었다. 아아- 아까운 내 마력~ 그한순간에 이루어졌다. 겉으로는 아무런 변화를 가지지 않은 둥글둥글한 약들.시간만에 이루어진 만큼 왠지 허탈해졌다. 결국 이런 거에 마력을말았어......... 내 앞에는 겉으로는 전혀 티가 나지 않지만 앞으로는인 영향력에서 벗어나게 될 막이 쳐진 알약들이 둥그러니 놓있었다. 말이 '막'이지, 이건 원리로 따지자면 '결계'다. 이런 거에치는 마족은 나밖에 없을 거다. 뭐........ 이왕 저지른 거니까수 없지. 어느새 라키시스의 코고는 소리도 잦아들어 있었다. 저거,병점→밤의전쟁 ↘청주패티쉬 철산패티쉬 천안패티쉬 게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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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는 거 아냐? "휴우우~" 한숨이 절로 나오네. 응? 기왕쓸 바에는 아예 소멸시켜 버리지 그랬냐고? 왜 이 꼴싫은 알약을 없애지 않았느냐면 글쎄......... 솔직히 이런 잘 만들어진거의 없잖아? 재료 찾기도 힘들고. 아아- 물론 나 같은마족이 이런 걸 쓸데가 어디 있겠느냐마는. 사실 좀 아깝기는아무튼 결론을 말하자면......... 단순한 변덕이었다고 해두지. ------------------------------------------------- ─────────────────────────────────────── [번7934 / 10120 [등록일] 2000년 05월 26일Page : 1 / 9 [등록자] PICACHOU [조 회] 775 건 [제 목] [펌/마족전기 세를리오즈] - 80 편 ─────────────────────────────────────── 幻 문학관 [마족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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