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곤란한 자들에게 그 정도 도움밖에 주지 못 했는걸.걔네들이 고맙대?"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 같군. "그것 때문에거야?" 죄책감 제로.......... 양심의 가책? 그런 건 이미 팔아오래인 것 같다. 아니, 양심이라는 것이 과연 원래 있기는의심 스럽다. "왜.......... 피해본 거라도 있는 거야? 누군가에게 피해가라고는 생각지 못했는데........." 못한 게 아니고 안한 거겠지. 그런벌이면서 나한테 피해가 갈 것을 예상치 못했다는 것이 말이 강북추천 전주패티쉬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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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알겠습니다." 나는 한숨을 내쉬었다. 라키시스와 더 이상 얘기해봤자손해다. "앞으로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해주십시오." "왜-? 그래도"무. 조. 건 그렇게 해주십시오." 저 놈은 말귀도 어둡지것이 꼭 저렇게 순진한 척을 한 다. 내 말에잠시 생각해보는 눈치이더니 고개를 끄 덕였다. 입가에 띈 웃음이기분을 더럽게 만들었지만........... 일단 한가지는 제대로 해결되기는 한 건가?이만 대화를 끝내려다가 문득 머릿속을 불길하게 스치 는 불길한고개를 세웠다. 상당히 불길한.......... 설마...........? "저............. 혹시..............." 아니길 바라지만.........강북추천 전주패티쉬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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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물어볼 게 남은 거야?" "케르디니스 팬클럽 무리들 말고자들에게도 관여하셨습 니까?" "엉? 다른 자들?" "저에 대해 작당을다른 무리들 말입니다." 정말로 아니길 바랬지만............ 라키시스는 얼굴에 묘한띄우더니 엄지와 중지 손가 락을 맞닥뜨려 딱 소리를 냈다.그............. 말이지-?" 역시 나를 협박하는 다른 무리들에게도 이 놈이보다. 어쩐지 하나같이 타이밍을 너무 잘 맞춘다 했더니......... "누구인지주십시오." 라키시스는 손가락을 옆으로 흔들었다. 저것이 뭘개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