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일어날 차례로군. 이게 바로 언제나의 패턴이다. "그럼문제에 대해서는 나중에 상의하도록 하지." 난 할 말 없어.이제 가 줘. 케르디니스는 천천히 일어서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로 걸어갔다. 3019 클래스로 올라가서 알게 된 사실, 케르디니스는인기가 좋은 듯 했다. 나중에 스카야에게 들은 말로는 최상위2대 미남중 하나라서 특히 그렇다고 했다. 하르테일은 그 격식-내가 보기에 격식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단순히 싸가지 없는 부평패티쉬 백마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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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같 은 분위기가, 그리고 케르디니스는.......... 믿어지지는 않지만............상냥한 성격으로 평판이 높다고 했다. 누가 온화하고 상냥하다는 거냐.나를 놀리려고 든 놈인데. 하르테일에 대한 소문은 대충 맞게왜 케르디니스에 대해서는 이렇게 왜곡되는 거야. 설마......... 대외적 이미지건가? 으음............. 케르디니스........... 정말로 무서운 놈........... 그리고 나는 잘있었다. 케르디니스가 비록 나에게 다가와 장난도 치고 웃어넘기기는 하지만감추지 못하고 보여지는 예리한 광채를. 입은 웃고 있어도 눈은저런 타입이 나에게는 제일 꺼림칙하게 느껴진다. 그러고 보면 특이한부평패티쉬 백마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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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야....... ------------------------------------------------- 너무 짧지요........ 제가 컴퓨터에 옮길 시간이 없어서적은 분량밖에 못 올리네요. 매일 올리려고 하니 시간에 쪼들리기도그래도 제가 좋아서 올리는 것이니 책임을 져야지요. 마족전기 세를리오즈가27편까지 올랐는데요. 다른 작가분들보다 글은 짧게 쓰고 후기만 길게것 같아 솔직 히 무척 창피합니다. 다른 작가분들의 분량으로20편 분 량 될까말까 합니다. (그만큼도 안 될지도.......) 적게저를 용서해주세요......... 대신 매일매일 성실하게 올릴 생각이에요.후기 때에는 이런 쓸데 없는 얘기가 아닌 소설에 관련 된 이야기를 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