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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은 무사할 수 있어서 마음이 놓인다. 나대신 마리엔을 잘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늘어놓는 나보다도… 더……. "에릭!" 흩어졌던 의식이모였다. 꿈일까? 마지막으로 보는 환상? 하지만 마리엔의 손길이 느껴진다.만져진다. 현실인가. "왜……왔…지?" 오지 말았어야 했다. 하지만 가슴이 따뜻해진다.회복마법을 사용할 때마다 몸이 조금씩 따뜻해지는 것처럼. 마법이 들지마리엔이 인상을 쓰고 있는 것이 보였다. 나도 알고는 있다.들어온 온기가 금방 사라져버린다는 것을. 마지막이겠군. 널 보는 것도.더 마리엔을 느끼고 싶었다. 그녀의 입술을 통해서. 하지만 미련없이창원《밤의전쟁 〈신논현대떡방 해운대대떡방 하단대떡방 원가〉¤⌒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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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과는 달리 차마 그럴 수마리엔은 이제 어떻게 돌아가야 하지? 내가 힘들게 만든 건가?불현듯 삶에 대한 집착이 생겼다. 그녀에게 솔직하게 마음을 전하고욕심이 생겼다. 그것이 마리엔을 혼란하게 만들지라도. 이기적인 소망을 품는자신이 우스웠다. 그래도 만약 내게 다시 시간이 주어진다면 말하고-------------------------------------- 아싸~가오리~ 외전 올렸습니다. 그냥 에릭 입장에서 쓴거예요 세린편도,왕자 편도 올릴 생각입니다. 제 목: 마족의[234 회] 글쓴이: 모험가 2003-02-20 4297 48 [외전] 세린의 이야기 - 1 나뭇잎 사이로 보이는 세상은 아래에서 내려다보는 세계와는 전혀 다른 세계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