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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사육 포기동물 인수·보호제도, 유기동물 가정 임시 보호제도 등도검토할 계획이다. 시내 25만여 마리가 서식 중인 길고양이는 중성화사업의마련하고, 사업 과정을 단계별로 홈페이지(www.animal.go.kr)에 공개하도록 건의할 방침이다. 또 길고양이 서식지를 잘 아는 지역먹이 주는 사람) 등 시민이 중성화수술을포획과 방사에 참여하도록 할8월 중엔 포털사이트 다음에 '길고양이 지도'도 만든다. 종합계획엔 전시·공연동물에 국제 수준의 동물복지 기준을 마련, 서울동물원에 적용하는 방안과 동물감소를 유도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민간과 협력해 동물학대를 예방하고 감시하는마련했다. 강종필 서울시 복지건강실장은 "반려동물에 대한 높은 예산, 인력 투자에 대해선 사회적 합의가 이뤄지지현실을 고려, 예산부담은 7년간 13억원으로 최소화하되 장기적으로 동물보호기금 도입을 검토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