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건마 강남건마 수유건마는 이제....전부 정리했구나..... 모든게 다 해결된건 아니겠지만.... 아무래도 니넘 마음속에문제는...모두 정리한 것 같아... 그래서 이렇게 편안한 얼굴로 웃으면서있는거....맞지..........? 내가 다 알수는 없지만....느낄수는⊥®간석건마 강남건마 수유건마나는 너고....너는 나니까..... "안형준.........이 싸가지넘.........-_-^ 사랑해...........". . . .⊥®간석건마 강남건마 수유건마다음날 아침=_= 우리는 따스한 아침햇살 눈부심에 잠에서 깨어났다............. "오빠야......몇시야?⊥®간석건마 강남건마 수유건마 "몰라.....=_=" "시계 옆에 이짜너.....=_=" "손뻗기 귀차너....=_=" "고개만 돌려도 보이자너....=_="아....졸라 게으른넘....-_- 나를 홀랑 배껴놓고 픽그만큼 잤으믄 댔지, 아직까지 비몽사몽해가꾸는, ⊥®간석건마 강남건마 수유건마 안뜨고 내 품속으로만 들어올라고 그런다-_- 꼭...다섯살박이 꼬마애가 아침에 엄마찌찌달라고것 같아서... 졸라 짜증.................................... ............날 리가 없지-_-아주 귀여워 죽을맛이야.....아흑T^T "오빠야...=_= 오늘은⊥®간석건마 강남건마 수유건마없나....?....=_=" "오늘 장모님이랑 백화점 가기로 했잖아....이것저것 살것도 있고...."몇시에? =_=" "열한시.........짐 몇시냐?....=_=" ⊥®간석건마 강남건마 수유건마 아까 물어봤을텐데....=_=^" "니가 바줘.......이잉...>__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