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서 부갓네살왕은 무섭게 타오르는 용광로 앞으로 다가가서 '가장 높으하나님의드락과 메삭과 벳고야 ! 이리로 나오너라.'↘공덕안마 부천안마 선릉안마↘↖그러자 그들이 불 가운데서 걸어나왔다. 그래서 총독들과 지방 장관들과 ↘공덕안마 부천안마 선릉안마↘↖왕의 고문들이 모여 이 세 람을 보니 화상을 입지도그슬리지 않았으며 그들의 옷도 상하지 않았불탄 ↘공덕안마 부천안마 선릉안마↘↖없었다. 그때 부갓네살왕이 말하였다. '드락과 메삭과 벳고의 하나님을 찬양하라그가 그의 천를 보내 자기를↘공덕안마 부천안마 선릉안마↘↖종들을 구원하셨다. 그들은 자기들의 하나님 외다른 신에게 경배하지 않으려왕의↘공덕안마 부천안마 선릉안마↘↖거역하기꺼이 자기들의 목숨까지 내놓았다. 그러므로 이제 내가 명령한다. 어떤막론하드락과 메삭과 벳고의 하나님여 좋지 않게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공덕안마 부천안마 선릉안마↘↖몸을 갈기갈기 찢그의 집을 잿더미로 만들어 버려라. 이런 방법으로구할 있는 신은 천하없다.' 그리왕은 바빌론도에서 드락과 메삭과 벳고에게높은 직책을 주었다. 부갓네살왕은 다음과 같은 ↘공덕안마 부천안마 선릉안마↘↖내렸다. 천하의 모든 나라와 민족들에게 평안이 있기를 바란다. 가장↘공덕안마 부천안마 선릉안마↘↖나를 위해 행하놀라운 일과 기적여 내가민족들에게 말하는 것을 기쁨으로 여긴다. 믿어지지↘공덕안마 부천안마 선릉안마↘↖기적과 놀라운 일을 보여 주하나님, 그는 영원한 왕이 되어다리실 것이다. 부갓네살왕은 궁에서 편안지내다가 ↘공덕안마 부천안마 선릉안마↘↖꿈을 꾸었는데 나는 자리누워 생각하는 중이상한 환상으로 몹 번민하였다.↘공덕안마 부천안마 선릉안마↘↖내가 바빌론있는 모든 박들을 불러 그 꿈을 해몽하라명령하였다. 점장이와↘공덕안마 부천안마 선릉안마↘↖무당과 점성가들이 들어왔을 때 내가 그 꿈을 말했으그들은 내해몽하지 못하였다. 그 후내 신의 이름을 따서 벨드살이라하는 다니엘이그에게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었다. 그래서↘공덕안마 부천안마 선릉안마↘↖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박장 벨드살, 나는 네 안거룩한 신들의 ↘공덕안마 부천안마 선릉안마↘↖있어 네가 어려워서 풀지 못할 신비러운 일은줄로 알있다. 그러니 너는 내 꿈을↘공덕안마 부천안마 선릉안마↘↖내가 자리누워서 본 환상은 이렇다 내가 보니 땅의 중앙큰하나가 있었다. 그 나무는 점점↘공덕안마 부천안마 선릉안마↘↖자라서 그 끝이 하늘닿 세상의 모든 람들이 볼 있을↘공덕안마 부천안마 선릉안마↘↖그 잎귀는 름답그 가지에는 온 세상 람들이 다 먹을만큼 많은 과일이 주렁주렁 달렸으며 들짐승이 그 그늘에서 쉬공중의 ↘공덕안마 부천안마 선릉안마↘↖그 가지깃들이며 온 세상 람들이과일을 먹었다. 내가 또 자리누워 환상 가운데 보니 하늘에서↘공덕안마 부천안마 선릉안마↘↖천가 내려와 큰소리로 이렇게 외쳤다. '그 나무를 베가지를 찍잎귀를그 열매를 흩어 버리짐승들을 그 나무↘공덕안마 부천안마 선릉안마↘↖몰내새들을 그 가지에서 쫓내어라. 그러그루터기는 땅남겨 두철과 놋줄로 잡맨풀밭그대로 두어라. 이 람이 하늘의↘공덕안마 부천안마 선릉안마↘↖맞땅의 식물 가운에서 짐승과 함께 살게 하라. 그가 년↘공덕안마 부천안마 선릉안마↘↖람의 마음을 갖지 않짐승의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이것은 ↘공덕안마 부천안마 선릉안마↘↖천들이 선언한 것이거룩한 자들이 명령한가장 높으하나님이 인간 나라를 다리자기 뜻대로 누구에게든지 나라를 주며 ↘공덕안마 부천안마 선릉안마↘↖원하면 가장 천한 자도 왕위앉힌다는 실을 온 세상 람들이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이 부갓네살왕이 꾼 꿈이다. 벨드살, 이제 너는↘공덕안마 부천안마 선릉안마↘↖꿈을 해몽하라. 이 나라의 모든 박들이 이 꿈을못했지만 너에게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으니↘공덕안마 부천안마 선릉안마↘↖이 꿈을 풀어낼 수가 있다.' 벨드살이라는 다니엘은 이 말을얼동안 당황하며 말을 하지 못하였다. ↘공덕안마 부천안마 선릉안마↘↖내가 '벨드살, 너는 이 꿈과 해석말라.' 하자 그가 이렇게 대답하였다.그 꿈과 해석이 대왕께서 미워하는 원수들에게 관한바랍니다. 왕이 보그 나무가 크게 자라서↘공덕안마 부천안마 선릉안마↘↖끝이 하늘닿 세상 모든 람들이 다 볼 있게 되었으며잎귀는 름답그 가지에는↘공덕안마 부천안마 선릉안마↘↖ 세상 람들이 다 먹을 있을 만큼 많은 과일이 주렁주렁들짐승이 그 그늘에서 쉬공중의 새들이 그왕이여, 이 나무는 바로 왕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