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스트레스를 떠안고, 결국 불치병에 걸리게 된다.... 이름하여... ..............................병신증.#2-2. 3월. 한달만에 4수의 아픔을 딛고...(사실은 잊어버리고....-_-;) 항상 밝고クユ천안룸싸롱 부평룸싸롱 부산룸싸롱아침을 맞는 두사람....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결코 빡돌거나 발광을안된다 했으니.....=_=;;; "오빠야. 아침머글시간이야...=_= 빨리 인나~"クユ천안룸싸롱 부평룸싸롱 부산룸싸롱일요일이자나....." 디비적디비적... "인나라니까.....음냐....일찍일어날거라며....=_=..." "시러....피곤해......" 꼼지락꼼지락... "나도 몰라...=_=....난 분명 깨워따....쿠우...=ㅁ="엎치락뒤치락.... "우엑...@_@...숨막혀..." "퓨우..퓨우...쿠우...쿠우....=_=" "커헉...컥...@0@...사..살려...." "쿠울.....=_="クユ천안룸싸롱 부평룸싸롱 부산룸싸롱@0@~~" .......(-_-)v 내가 말했지만....정말 뿌듯하다. 케헤헤헤헤~~~-..- (콧구뇽 벌렁벌렁~쌥바닥 날름날름~)クユ천안룸싸롱 부평룸싸롱 부산룸싸롱내 목을 감고있던 넘의 두꺼븐 팔뚝이 스르륵 내려오더니, 무식한내 목덜미를 덥썩, 잡는다. =_=; 그리고는 털썩, 내 위에クユ천안룸싸롱 부평룸싸롱 부산룸싸롱무릎을 세우고 앉는다. 아래서 올려다 본 그넘의 얼굴은....정말이지 더럽게=_=;; "꾸엑....@0@??" "....너.짐.머.라.고.했.냐?" ...이 비러머글녀석...ㅠ_ㅠ... 자는척 하면서 다 듣고"아...암말두 안했시요...=_=;;;;" "방금....띱때끼가 어쩌고...하는 것 같이 들렸는데....." "어떤 띠발러미クユ천안룸싸롱 부평룸싸롱 부산룸싸롱낭군님께 그런 망발을 지껄여!!! +ㅁ+" "너잖아. -_-" 웁스.......=_=; 눈치>_< "아...아닌데여.....-_-;;;;" "그래? 그럼 말고. ^-^"クユ천안룸싸롱 부평룸싸롱 부산룸싸롱순순히 포기하는가...싶었는데, 불현 듯, 날 내려보던 넘의 눈이, 그리고음흉시럽게 씨익 웃는다. =_=;; 넘의クユ천안룸싸롱 부평룸싸롱 부산룸싸롱걸린 웃음이 느물느물 옷속으로 기어들어오는 것 같았.......... "으악!!! 머하는거얏!!!クユ천안룸싸롱 부평룸싸롱 부산룸싸롱"쿡쿡..^-^ 우리 아가 오늘도 하루종일 내생각만 하라구." "어...어젯밤으로 충분해....*-_-*"안충분하거든~" 그랬다. =_= 느물거리며 옷속으로 들어오던건, 넘의 웃음이 아니라クユ천안룸싸롱 부평룸싸롱 부산룸싸롱손이었다. -_-;;; 파자마 단추를 하나, 하나 끌러내리던 넘의 손이개 째에 딱 멈추더니, ....늑대너무자슥...=_= 졸라 음흉스런 눈동자루 내앞가슴을 뚜러져라 바라보는 것이었다.. "왜...왜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보는데...>//////< 그만해애애~~" "..........クユ천안룸싸롱 부평룸싸롱 부산룸싸롱있음..-_-;)" "그만...그만....*T^T*" 비러머글럼....ㅠ_ㅠ 내 뽀얀 가슴팍에다가 시뻘건 도장을 찍어놓다니....^-^" 그 비러머글넘이, 지가 찍은 뻘건 도장을 흐뭇하게 바라본다.도장 한번 찍었으면 대찌, 거기따가 또 어지간히 간지럽게 뽀뽀를クユ천안룸싸롱 부평룸싸롱 부산룸싸롱ㅡ_ㅡ 아무래도 저넘쉑히한테는... 뽀뽀 못해서 죽은 귀신이라도 씌였나보다.... 이젠맨살도 구별이 안되나보다...암데나 막 뽀뽀하구 지랄이다.クユ천안룸싸롱 부평룸싸롱 부산룸싸롱"그만해...ㅠ_뉴...우씨...." "야, 근데 너 얼굴은 왜 빨개지냐?" "내...내가 멀!!!"밝히긴...-_-" 지금 누가 누구한테 밝힌다는거얏!!!クユ천안룸싸롱 부평룸싸롱 부산룸싸롱"⊙0⊙...#%!#$^^&$#$$@#@#!@$%#$^....." "말을해. 말을...-_- 쯧쯧...또 말 못하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