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양 손으로 중요부위-_- 들을 간신히 가린채... 과연 이어떻게 벗어날 것인가.... 그 정당성에 대한 깊은 고찰-_-에서...허우적 대다가....ノポ강릉룸싸롱 선릉룸싸롱 간석룸싸롱욕조로 들어가려 뒷걸음질 치다가.... 어...어어어..........ㅇㅁㅇ.......;; 바닥이 왜이리 미끄럽더냐...=ㅁ= 나는손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 양 발을ノポ강릉룸싸롱 선릉룸싸롱 간석룸싸롱대다가.... 맨땅에 헤딩하듯, 풀밭에서 브레이크 댄스 추듯...=_= 두 손은중요부위들을 가린채-_- 살짝 저능아처럼-_- 허우적허우적....하다가.........ノポ강릉룸싸롱 선릉룸싸롱 간석룸싸롱자빠졌다....=_=........... 자빠짐과 동시에... 욕조 턱 부분에 뒷통수가 맞아...빡=_= 하는ノポ강릉룸싸롱 선릉룸싸롱 간석룸싸롱났다.... 정말 빡-_-....했다.... 흔히들...박 깨지는 소리라고 하던가....=_= ...졸라.....아프더만......-_ㅠ 병아리가마리...별이 세 마리... 사이좋게 빙글빙글 돌다가... 어둠속으로 사라졌단다...=_= "하영아!!ノポ강릉룸싸롱 선릉룸싸롱 간석룸싸롱병아리가....내 이름을 분명 불르는 것 같았는데....=_= 젠장....눈앞이 깜깜해졌을때는....그 목소리사라져버렸다. -_-^ 다음날... 나는 뒷통수에 손바닥만한 반창고를 붙인 채-_-저질른 일이면서도 입이 댓빨 나온 재수 똥튀기는 싸가지넘과 함께ノポ강릉룸싸롱 선릉룸싸롱 간석룸싸롱비행기를 타야만 했다....=_= 뜨거운밤이고...만리장성이고.... 뭐 와인 한잔에 째즈음악에.....개나발이고..... 우리의개나 주라 그래.....제기럴.....T^T "이씨...ㅠ_ㅠ 이게 뭐야....오빠가ノポ강릉룸싸롱 선릉룸싸롱 간석룸싸롱문열어서 완전 초쳤어.....ㅠ_뉴..." "니가 씻고 있을줄 알았겠냐...-_- 난 니가도망친줄 알았지..." "머가 무서워!! +ㅁ+ノポ강릉룸싸롱 선릉룸싸롱 간석룸싸롱"소리지르지마-_- 피장파장이지....니가 그렇게 나 발로 차고만 안갔어도 될걸..." "씻지도ノポ강릉룸싸롱 선릉룸싸롱 간석룸싸롱덥칠라고 하던건 누군데-_-+ 야만인..." "근데 너 진짜 웃겼던거 아냐?"머가 웃겨!! +ㅁ+" "어떻게 넘어지면서도 손은 그대로 가리고 있냐?"ノポ강릉룸싸롱 선릉룸싸롱 간석룸싸롱"그니까 내가 널보고 저능아라고 그러는거야. -_-" "자꾸 시비 걸래?이 변태 호색한~>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