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일) 오후 3시 40분쯤 경기 부천시 원미구에 있는 3층짜리 공장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7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일부가 타면서 소방 추산 4백만 원가량 피해가 났습니다.
10분여 만에 불을 끈 소방 당국은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이영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1219011751916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