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해 봅니다.
먼저, 조수진 시청자 평가원이 가져오신 오늘의 주제부터 들어봅니다.
[조수진 시청자 평가원]
지난 12월 3일, 역사상 45년 만의 비상계엄이 선포되면서 사회적 대혼란이 야기됐습니다.
비상계엄이 해제되는 과정과 대통령 탄핵 표결 부결 등 일련의 과정에서 국민의 분노는 극에 달하고 있는데요.
이번 사태의 후폭풍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과정에서 언론의 의제 설정 또한 중요합니다.
언론은 그 어느 때보다 정파적 입장이 아닌 국민의 편에서 언론의 역할을 다해야 합니다.
이번 사태를 YTN은 어떻게 보도하고 있는지 오늘 에서 살펴봅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replay/view.php?idx=25&key=20241215031943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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