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배달 전문 업소 3백50여 곳을 조사한 결과 16곳의 불법 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조리장 위생 불량이 8곳으로 가장 많았고, 원산지를 속이거나 소비기한이 지난 재료를 사용한 곳이 각각 4곳이었습니다.
특사경은 적발 업소 16곳 가운데 8곳의 대표를 형사 입건하고, 나머지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YTN 차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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