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앞으로 한 달간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총력 규명하겠다며 이를 위한 제보 창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석 최고위원은 당내 '김건희 심판본부' 회의를 주재한 뒤, 국정감사 때 드러난 여러 의혹을 주술과 권력 농단, 이권 개입 등 3개 주제로 나눠 집중적으로 조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김 여사 심판은 국가 정상화를 위한 필수 과제가 됐다며 일단 특검부터 시작하고 국정조사, 청문회를 위한 사전 정리작업을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나혜인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41108171756033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