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라이브 2부에서 시리즈로 전해드리고 있는 <민생을 부탁해> 시간입니다.
오늘은 서쪽의 해지는 도시가 아닌 '해뜨는 서산'을 위해 노력하시는 이완섭 서산시장 모셨습니다.
1. 지난 5월 서산시는 충청 최초로 국제 크루즈선을 통해 서해 바닷길을 새롭게 열었다고요?
1-1. 올해 국제 크루즈선을 못 타신 분들의 아쉬움이 클 거 같은데요. 이분들을 위해 한 번 더 떠날 계획은 없을까요?
2. 시장님께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신 걸로 압니다. 특히 서산 중앙호수공원 인근에 조성될 초록광장에 애쓰시고 있죠?
3. 이번엔 이탈리아까지 직접 가셔서 경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셨다고 들었는데요?
4. 서산이 갖고 있는 보물 중 하나죠. 바로 천수만인데요. 매년 겨울 철새들로 장관을 이루는 곳인데, 대형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라고요?
5. 앞으로 시민들을 위해 어떤 일들을 계획하고 있으신지 궁금한데요?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이완섭 서산시장과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