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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친오빠’ 해명에…정치권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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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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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계 "대통령실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지 않아"
조경태 "어떤 국민이 납득할 수 있겠나"
한경 용산 "윤 입당 전 사적 대화일 뿐…오빠는 尹 아닌 김 여사 친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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