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오후 종로구 뮤지엄한미 삼청에서 ‘불가리(BVLGARI) 영원한 재탄생’ 오프닝 기념 포토콜이 열렸다.

‘불가리(BVLGARI) 영원한 재탄생’ 오프닝 기념 포토콜에는 김지원(Kim Ji-Won)-세븐틴(SEVENTEEN) 민규(MinGyu)-설인아(Seor In-A)-김남주(Kim Nam-Joo)-하정우(Ha Jung-Woo)-이서진(Lee Seo-Jin)-김나영(Keem Na-Young)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국과 이탈리아의 수교 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불가리 헤리티지 컬렉션 중 개의 주요 마스터피스와 함께 배찬효 이갑철 이웅철 인의 현대 예술가들과 함께한 협업 전시 그리고 로마 헤리티지 주얼리 뮤지엄의 상징적인 작품들을 사진으로 담아낸 특별한 전시가 펼쳐진다

로만 주얼러 불가리의 헤리티지 컬렉션과 한국 현대 예술가들이 창조한 작품의 특별한 만남이자 아름다움의 근원을 향한 여정 ‘영원한 재탄생 아트와 주얼리 로마의 영감을 찾아서’는 9월 27일부터 11월 3일까지 개최되며 매주 화요일에서 일요일 월요일 휴관 오전 시부터 오후 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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