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문화를 보고 느낄 수 있는 문화주간이 광주에서 시작됐습니다.

주광주중국총영사관과 광주광역시 등은 광주 차이나센터에서 제10회 광주 중국문화주간 개막식을 열었습니다.

개막식에서는 중국 소림사 무술과 예술단 초청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중국 문화 체험과 미술 교류전, 요리 페스티벌, 중국어 경진대회 등이 열리는 광주 중국 문화주간은 오는 26일까지 이어집니다.





YTN 김범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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