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서울 대치동 학원가에서 청소년 딥페이크 확산을 막기 위한 범죄예방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그제저녁(3일) 대치동 학원가에서 여성청소년과 경찰관,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등 60명이 모여 딥페이크 성범죄 확산 방지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학생들을 만나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팸플릿을 배포하고, SNS에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당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말 일선 학교에 딥페이크 범죄를 알리고 경고하는 긴급 스쿨벨을 발령하기도 했습니다.
YTN 유서현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0905011626875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