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이후 방통위 행태가 선수만 바꿔 가며 맹목적으로 결승점을 향해 달리는 자살 특공대식 이어달리기를 보는 것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조인철 의원은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이상인 방통위원장 직무대행이 탄핵안 표결 전 자진 사퇴한 것을 두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노종면 원내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의 인사검증 제도를 무용지물로 만들고, 공영방송의 입을 틀어막아 정부의 나팔수로 만들려는 시도를 당장 중단하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이준엽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40726161232010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