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손호영, 허벅지 부상으로 올스타전 출전 무산

연합뉴스TV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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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손호영, 허벅지 부상으로 올스타전 출전 무산

프로야구 롯데의 내야수 손호영이 부상으로 인해 생애 첫 올스타전 출전 기회를 놓쳤습니다.

롯데 김태형 감독은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친 손호영은 회복까지 3주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역대 프로야구 공동 3위에 해당하는 3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 주목받은 손호영은 올스타전 추천 선수로 이름을 올렸지만 전반기를 조기 마감하게 됐습니다.

백길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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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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