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화성 리튬전지 공장 큰불…연속폭발로 진화 난항
경기 화성의 한 리튬전지 제조공장에서 큰 불이 났는데요.
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재학과 교수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 화성 일차전지 제조 공장 화재
- 현재까지 1명 사망·3명 부상
- "공장 내 21명 연락 두절"
- 리튬전지 화재로 진화 어려움
- 꺼졌다가 살아나는 리튬전지 화재
- 소방당국 대응 2단계 발령
- 윤대통령 "인명구조 총력" 긴급지시
- 매캐한 연기 속 '펑펑'
- 불난 층에 리튬 배터리 3만5천개
- 완진까지 많은 시간 소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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