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무신사 자체 브랜드인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점의 외국인 고객 비중이 전체의 4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신사 측은 명동점 외국인 고객 비중이 영업을 시작한 지난 3월 30%대에서 계속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11개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 외국인 매출을 나이별로 보면 20대가 41%로 가장 많았고, 국적은 중국과 타이완, 미국 등의 순이었습니다.
무신사 관계자는 한국 패션에 대한 해외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무신사 스탠다드가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40605153601854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