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창업자인 호암 이병철 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삼성 호암상' 제34회 시상식이 오늘(3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수상자로는 과학상 화학·생명과학 부문에 혜란 다윈 미국 뉴욕대 교수가, 예술상 부문엔 한강 소설가 등이 선정됐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올해까지 3년 연속 시상식에 참석했습니다.
삼성 측은 34년 만에 처음으로 어제(30일) 삼성 임직원을 대상으로 수상자들이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황보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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