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국회에서 논의하고 있는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해 다음 22대 국회에서 충실히 논의해 추진하는 게 타당하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브리핑에서 연금개혁은 모수 개혁과 구조 개혁이 모두 필요한 과제로 특히 청년과 미래 세대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국민 모두의 의사를 반영해 결정하는 절차가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야가 시간에 쫓겨 결정하기보다는 국민 전체, 특히 청년 세대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며 21대 국회가 3일밖에 남지 않은 만큼 대타협이 이뤄지기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강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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