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이 위기라지만 막상 출산율을 올려도 걱정이란 얘기가 나옵니다.
아기 받을 산과 의사가 없어서요.
17년 뒤면 전국에 59명밖에 안 남습니다.
지역에서 저출생 대책 아이디어를 모으자, 보건소에 소아과 의사 좀 보내달라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오늘 법원 판결로 의대 증원 확정됐죠.
이제 도돌이표 갈등을 끝내고 필수의료 의사들 어떻게 늘릴지 정부와 의료계가 함께 머리 맞대면 좋겠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의정갈등, 제자리면 안 된다.]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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