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강상재, DB와 5년·보수 총액 7억원에 FA 재계약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강상재가 원소속팀 원주 DB와 재계약 했습니다.
DB 구단은 강상재와 계약기간 5년, 첫 해 보수 총액 7억원에 재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상재는 지난 시즌 주장으로 51경기에 출전해 평균 14.0점, 리바운드 6.3개, 어시스트 4.3개를 기록하며 DB의 정규리그 우승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김종력기자 (
[email protected])
#강상재 #프로농구 #DB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