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죽였는데 실형 면해…조형기 ‘솜방망이 처벌’ 논란

채널A News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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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2심서 징역 5년으로 형량 높여 선고
파기환송심, 시체 유기 혐의 등 모두 유죄
조형기, 2017년부터 활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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