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와 전주시, 김제시는 지방정부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에 규제 특례와 세제 지원,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제공하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해 13개 기업과 5천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전주시는 탄소융복합산업 육성을 위해 탄소 관련 6개 기업과 천억 원 규모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김제시는 자동차부품과 특장차 등 기업 7곳과 4천억 원대 협약을 맺고, 지평선2산업단지와 백구 일반산업단지를 미래형 모빌리티 중심지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YTN 김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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