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연구기관이 우리나라를 포함한 5개 나라 국민에게 물었습니다.
사회적 지위가 가장 높은 직업이 무엇일까요?
미국은 1위가 소방관이었고, 우린 1위가 국회의원이었습니다.
그런데요. 우리 국회는 기관 신뢰도 조사에서 10년 째 꼴찌입니다.
높아 보이지만 믿음은 안 간다는 거죠.
이번 총선, 낮은 자세로 국민을 위해 일할 후보들이 뽑히기 바랍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특권 없이, 더 낮은 자세로.]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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