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2가 시즌3부터 공동제작에 참여한 프로그램 ‘눈에 띄는 그녀들’이 시즌5로 돌아온다.
‘눈에 띄는 그녀들’은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나가는 여성들의 삶을 담은 휴먼 다큐멘터리이다.
지난 네번의 시즌 동안 성별과 나이, 지역 등의 한계를 뛰어넘은 여성 51명이 출연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에도 다채로운 직업과 사연을 가진 여성 15명이 특별한 인생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서아프리카댄서로 활동하고 있는 양문희 씨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20대 초반 서아프리카 춤의 매력에 빠진 이후 혼자서 서아프리카로 가서 춤을 배우고 돌아온 그는 현재 코트디부아르에서 만난 남편과 함께 서아프리카 문화예술을 한국에 열정적으로 알리고 있다.
YTN star 공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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