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해역서 규모 5.2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일본 수도 도쿄와 인접한 지바현 동쪽 해역에서 오늘 오전 5시 43분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발표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에 따른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진원 깊이는 30㎞입니다.
이번 지진으로 지바현과 사이타마현 일부 지역에서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습니다.
임민형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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