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4'를 휩쓸었습니다.
삼성전자는 OLED(올레드) TV와 갤럭시 Z 플립5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 패키지로 금상을 수상한 데 이어 제품 부문 38개 등 모두 75개의 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도 올인원 세탁건조기 'LG 시그니처'가 제품 부문과 UX 부문에서 모두 상을 받았고, 제품 부문 22개, UX 부문 7개 등 모두 29개의 상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과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인테리어 등 9개 부문에서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을 평가해 시상식을 진행해 왔습니다.
YTN 홍상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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